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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 포집, 우리는 어디쯤 왔을까?

1. 🔍 CCU란?

  • CCU (Carbon Capture & Utilization): 이산화탄소(CO₂)를 포집해 다시 자원처럼 활용하는 기술
  • **기존 기술(CCS)**은 단순 저장이 목적이고, **CCU는 ‘재활용’**이 목적

2. ⚗️ 활용처는 어디?

분야활용 형태
연료 e-Fuel, 메탄올, 항공유 등
화학원료 플라스틱, 우레아, 접착제 등
식품·냉각 드라이아이스, 탄산음료
건축 탄산칼슘 → 콘크리트 원료화
바이오 미세조류 배양, 화장품, 단백질 등
 

3. 📊 얼마나 포집되나?

범위연간 포집량
전 세계 약 4,500만 톤 (2024년 기준)
한국 약 20만 톤 → 2030년 1천만 톤 목표
포스코 약 20만 톤 (LG화학과 공동 실증)
 

4. 🏗️ 설비는 어떻게 생겼나?

구성요소:

  • 배출가스 → 흡수탑 → 재생탑 → CO₂ 압축 → 정제 → 활용 or 저장
  • 흡수제(아민), 압축기, 정제기, 재활용 공정 포함
  • 대표 위치: 포항, 여수, 울산, 당진 등 대형 산업단지 중심

5. 💸 누가 지어? 국가가 지원해?

  • 정부 + 민간 공동 투자
  • 산업부, 환경부, 기후기금 등이 예산 지원
  • 배출권 인센티브 + 규제 특구 지정
  • 실증 단계에서는 국비 비중 높고, 점점 민간 확대

6. 🌍 해외는 이미 활용 중

국가대표 활용
미국 항공 연료, 콘크리트 (CarbonCure, LanzaTech)
독일 화학 제품 (Covestro, BASF)
일본 e-Fuel, 수소 연계 (Mitsubishi 등)
중국 메탄올, 비료 산업 중심 대규모 실증
 

7. 🇰🇷 한국은 왜 늦나?

  • 민간 투자 보수적, 수익성 낮음
  • 탄소 가격 낮고, 규제 중심 행정
  • 기술력 일부 수입 의존
  • 그러나 최근 빠르게 추격 중 (포스코-LG화학, 현대제철 등)

✅ 결론

CCU는 단순한 환경기술이 아니라, “탄소를 자원화하는 산업 전략”입니다.
한국은 늦게 시작했지만, 정부 주도 + 대기업 실행력으로 빠르게 따라가는 중이며
앞으로 수소·에너지·화학 산업과 연결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기술이 될 것입니다.